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뭐가 문제일까요? 준비가 부족한 부분 객관적 평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졸업하는 27살 취준생입니다. 고시 준비를 2년 가량 하다 졸업이 늦었습니다! 제 취업 관련된 사항을 아래에 전부 적어봤습니다. 읽어보시면서 한번씩 쓴소리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학력:지거국 경영학부 졸업예정 -학점:4.02 -희망 직무:은행 or 공기업 및 사기업 경영/재무/회계 부서((은행을 메인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보유:토익 870, 한능검 1급, 컴활 2급, afpk, adsp, 신분사 -대외활동, 인턴, 수상 등: 은행 일경험 인턴 2개월 / 국세청 체납관리단 기간제근로자(면접 예정) / 경제 동아리 활동 1년(수상 실적은 없습니다) 인턴 경험이 부족한 걸 인지하고 있으나 스토리의 부족인지 지원하는 족족 떨어졌습니다. 때문에 현재는 은행 계약직/공채를 모두 지원하며 실무 경험을 쌓으려 생각중입니다.
2026.08.29
답변 6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스펙 자체가 부족해서 취업이 안 되는 수준은 아닙니다. 오히려 지거국 경영학부에 학점 4.02, 토익 870, 은행 일경험 2개월, 경제동아리 1년이면 은행 신입을 계속 노려볼 수 있는 기본적인 경쟁력은 있습니다. 다만 지금부터는 자격증을 계속 추가하는 것보다 은행에서 왜 이 사람을 뽑아야 하는지 보여주는 경험과 서류 완성도를 만드는 게 훨씬 중요해 보입니다. 가장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쓴소리는 AFPK, ADsP, 신분사 등을 더 추가하는 것은 우선순위가 낮습니다. 이미 금융·데이터 관련 자격증은 충분히 갖고 있습니다. 은행 취업에서 자격증 하나를 더 추가한다고 합격 가능성이 크게 올라가기보다는, 지금 가지고 있는 경험을 직무 역량으로 해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토익도 870이면 지원 자체에 큰 문제가 되는 수준은 아니므로 900을 만들더라도 이것 때문에 취업 준비의 상당 부분을 소모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은행 일경험 2개월을 굉장히 깊게 파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단순히 “은행 인턴을 했다”가 아니라 어떤 고객을 응대했고, 어떤 업무를 했으며, 고객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고, 업무 과정에서 어떤 금융상품이나 은행 업무를 이해하게 되었는지를 정리해야 합니다. 은행 인턴 경험이 있는데도 계속 떨어졌다면 경험의 개수보다 그 경험을 자소서에서 얼마나 구체적으로 보여줬는지를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국세청 체납관리단 경험도 합격한다면 생각보다 좋은 소재가 될 수 있습니다. 은행과 직접적으로 동일한 직무는 아니지만, 납세자 응대와 체납 관련 업무를 수행하면서 민원인의 상황을 파악하고 원칙과 고객의 요구 사이에서 적절한 해결책을 찾은 경험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은행은 고객응대와 금융상품 판매뿐 아니라 규정과 원칙을 지키면서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기 때문에 연결하기 좋습니다. 그리고 27살이라는 나이는 지금 단계에서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고시 준비 2년 때문에 졸업이 늦어졌다는 사실 자체보다, 면접에서 “그 2년 동안 무엇을 했고 왜 금융권으로 방향을 전환했는가”를 설득력 있게 설명하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오히려 고시 준비 과정에서 경제·법률·회계 등을 공부했다면 이를 현재의 금융권 지원 동기와 연결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고시 실패해서 은행에 왔다”는 인상을 주면 안 되고, 시험 준비를 통해 쌓은 역량을 실제 고객과 기업을 상대하는 금융 업무에 활용하고 싶어졌다는 식으로 방향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 aasdvwer유니셈코사원 ∙ 채택률 67%
2년의 공백기에 무엇을했는지 잘 풀어서 작성하시면 나머지 기준은 엄청 부합하신거 같습니다! 행운을 빕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이사 ∙ 채택률 94%지거국 경영학부 학점에 4.02라는 높은 성적과 은행 인턴, 다양한 금융 자격증을 보유하신 점은 충분히 훌륭한 스펙입니다. 고시 준비 기간으로 인해 졸업이 늦어진 점은 2년간 집중력과 끈기를 길렀다는 긍정적인 스토리로 충분히 포장할 수 있으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서류 탈락이 반복되는 원인은 자격증의 개수나 스펙의 부족이라기보다는 희망하시는 은행이나 경영·재무 직무에서 요구하는 직무 역량이 자소서와 이력서에 명확하게 녹아들지 않았을 가능성이 큽니다. 자격증은 금융권 필수 자격 위주로 잘 갖추어져 있으나, 컴활은 실기까지 취득하여 1급으로 보완하시면 서류 단계에서 더욱 도움으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은행 인턴 2개월 경험이 있음에도 서류에서 계속 고전한다면, 해당 인턴 경험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업무를 수행했고 어떤 성과나 배움을 얻었는지 성과 위주로 서술되지 않았을 확률이 높습니다. 현재 국세청 체납관리단 면접을 앞두고 계신 만큼, 합격하신다면 해당 경험을 통해 공공성 이해와 행정 실무 역량을 쌓았음을 강조하신다면 공기업과 은행권 모두에 긍정적으로 어필할 수 있습니다. 은행권의 경우 계약직 근무가 실무 경험을 쌓고 정규직 도전의 발판이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현재 계획하신 방향은 좋아보입니다. 앞으로는 새로운 자격을 늘리기보다는 보유하신 자격증과 인턴 경험을 희망 직무의 핵심 역량과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 자소서의 스토리라인을 재점검하고 첨삭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5%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스펙이 객관적으로 크게 부족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학점과 어학, 금융 관련 자격, 은행 일경험까지 갖추셨기 때문에 자격증을 더 추가하는 것보다 지원 직무를 선명하게 만드는 것이 우선입니다. 은행과 공기업, 사기업 재무회계는 요구하는 역량과 준비방식이 상당히 다릅니다. 은행이 목표라면 금융자격증 개수를 늘리기보다 인턴에서 고객과 업무를 어떻게 이해했고 본인이 은행원으로 어떤 강점을 보여줄 수 있는지 구체화해보세요. 경제동아리 역시 활동 자체보다 본인의 역할과 결과를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시 준비 2년도 지나치게 방어적으로 설명할 필요는 없습니다. 현재 서류 탈락이 반복된다면 스펙 추가보다 자기소개서와 직무 연결성을 먼저 점검하시고 은행 계약직이나 기간제 경험도 실제 금융업무와 연결된다면 충분히 활용해보시길 권합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상무 ∙ 채택률 59%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스펙 자체가 부족해서 계속 탈락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학점과 어학, 금융 자격, 은행 일경험까지 있어 기본적인 지원요건은 충분합니다. 오히려 자격증을 추가하는 것보다 서류와 필기, 면접 중 어느 단계에서 반복적으로 탈락하는지를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서류에서 주로 탈락한다면 은행을 왜 선택했는지와 본인의 경험이 은행 업무에 어떻게 연결되는지가 약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자격증을 나열하기보다 은행 인턴에서 고객과 업무를 경험하며 무엇을 배웠고 기업금융이나 개인금융에서 어떤 역량으로 이어지는지를 구체화하세요. 은행 계약직과 공채를 병행하는 방향은 좋습니다. 다만 취업이 안 된다는 이유로 무관한 경력을 급하게 추가하기보다는 금융 실무와 고객 응대 경험을 확보할 수 있는 자리를 선택하시고 필기 준비에도 충분한 시간을 배분하시길 권합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멘티님. 안녕하세요. 지거국 경영학부 4.02의 학점과 AFPK, 신용분석사 자격증 및 2개월의 은행 인턴 경험은 금융권 지원 시 매우 우수한 정량적 스펙입니다. 서류 전형에서 탈락이 지속된다면 정량적 스펙의 부족보다는 자기소개서에서 경험을 직무 역량으로 연결하는 스토리텔링 구조에 원인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단순히 활동 내용이나 지식을 나열하기보다는 은행 일경험 당시 고객 응대나 금융 상품 이해를 통해 어떤 성과를 냈는지 구체적 에피소드로 풀어내야 합니다. 또한 메인 타겟인 은행권과 사기업 재무 및 공기업 간 자기소개서 방향성을 명확히 분리하여 맞춤형으로 작성하시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보유하신 훌륭한 자격증과 인턴 경험을 고객 만족 및 위험 관리 역량과 결합하여 자기소개서 완성도를 높이시기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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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재지원시
같은 기업 재지원시 이전 이력서를 꼼꼼하게 보나요? 경력기술서에 제가 저번 지원시 팀명을 잘못써서 이번에는 제대로 정정해서 쓸려하는데 저번이랑 경력사항의 팀명이 다르다고 필터링 당할까봐 걱정되서 문의드립니다
Q. 연구자가 되고 싶은 학부생
안녕하세요, 멘토님. 논문 작성을 시작할 때 연구자들은 보통 어떤 흐름으로 연구를 발전시키고 글로 정리하는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먼저 문제를 정의한 뒤 연구를 설계하는지(예를들어 어떤 논문에서의), 현재 맡고 있는 과제나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논문 주제를 구체화하는지, 혹은 연구를 진행하면서 결과를 보고 논문화 가능성을 판단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또한 연구를 하다 보면 “이 정도면 논문으로 쓸 수 있겠다” 또는 “이 학회에 투고해볼 수 있겠다”라는 판단이 생길 것 같은데, 이런 확신은 보통 어떤 기준이나 경험을 바탕으로 형성되는지도 궁금합니다. 임팩트 팩터, 관련 분야의 기존 논문들, 연구 결과의 완성도, 실험의 설득력 등 어떤 요소들을 중점적으로 보는지도 여쭙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멘토님께서 실제로 논문을 준비하시면서 겪으셨던 고민이나, 주제 선정·실험 방향·학회 결정 과정에서 중요하게 작용했던 판단 기준이 있다면 함께 듣고 싶습니다. 조언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Q. 학점이 낮으면 취업에 많이 불리할까요?
4년제 방사선학과 재학중입니다 현재 3학년인데.. 학점이 2.9입니다 지역 종합병원으로 가고 싶은 생각이 있는데 이 성적으론 아무래도 어려울까요? 토익, 컴활 등등 자격증을 따더라도 경쟁력이 떨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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